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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늦게 자고 아주 늦게 일어나.
옥진이가 있는 종로에 갔다.
교보에서 책을 샀고,
언제나처럼 함께 밥을 먹으러 런치타임에 아웃백에도 갔으며.
옥진이가 알바면접을 보러간사이에
발리스틱볼을 사기위해 러쉬로 향했으나,
건물이 사라지고 없었으며.
헌혈원에도 갔으나, 철분부족으로 피 맛만 보고나왔다.
종로에 오면 특별할 것도 없이 잘 보냈지만,,
날씨 탓인지 기분 탓인지,
오늘따라 수다를 털어내보아도 쓸쓸한 기분만 들었다..휴
요즘 책들이 비치된 모습을 보고있자면,
언제까지 손길한번 주지않고 외면할 거냐고 나를향해 호통을 치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냥 그런기분이든다..
어쩌면, 오늘은 그냥, 혼자 카페에 앉아 책을 읽는것이 더 나았을지도 모르는 날이였을지도 모를다..
책을 벗 삼아 홀로 시간을 보내는 편이 더 나아지는 시기인것도 같다...
옥진이가 있는 종로에 갔다.
교보에서 책을 샀고,
언제나처럼 함께 밥을 먹으러 런치타임에 아웃백에도 갔으며.
옥진이가 알바면접을 보러간사이에
발리스틱볼을 사기위해 러쉬로 향했으나,
건물이 사라지고 없었으며.
헌혈원에도 갔으나, 철분부족으로 피 맛만 보고나왔다.
종로에 오면 특별할 것도 없이 잘 보냈지만,,
날씨 탓인지 기분 탓인지,
오늘따라 수다를 털어내보아도 쓸쓸한 기분만 들었다..휴
요즘 책들이 비치된 모습을 보고있자면,
언제까지 손길한번 주지않고 외면할 거냐고 나를향해 호통을 치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냥 그런기분이든다..
어쩌면, 오늘은 그냥, 혼자 카페에 앉아 책을 읽는것이 더 나았을지도 모르는 날이였을지도 모를다..
책을 벗 삼아 홀로 시간을 보내는 편이 더 나아지는 시기인것도 같다...
글
기뻐해야하는 일인데..
사실 걱정이 앞서는건 사실이다.
지나친 걱정때문에 심신이 늘 지친다..
걱정인형이라도 만들면 좀 나아지려나;;
목표한 곳은 시기를 놓쳐서 아무래도 다음 면접일정까지는 한참 기다려봐야하는 일이고.
아직 정확한건 아무것도 없는게 사실이다.
그렇게도 고되다고 생각했던, 병원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출근까지는 아직 20일 정도에 시간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그동안에 이른출근시간에 맞춰 일어나는 것에 몸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만 한다.
직장내에 동료나 선배들과도 마음문을 먼저열고 조화할 수 있는 마인드를 만들기 위해서도
부단히 노력해야하고,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견딜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주어진 형편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기위해 전보다 더욱 단단해져야 한다고....
엄마가 전보다 더 몸이 않좋아지신것 같아서 정말 걱정이다..
그런몸으로 지금까지도 일하시는데.
정말 아버지라는 분은 천하태평.
정말 보기 싫다
언제나 처럼 나는 아빠처럼은 절대로 살고 싶지않다.
글
휴, , ,
에잇 딴생각 좀 해야지..
미초버리겠..
한낱 미물인 굼뱅이도 자신의 생존을 위해
구르는 재주 하나쯤은 있다는데,
좀 억지스러울지 몰라도 긍정적으로 사는게야!!
그 굼뱅이가 힘센 장수 풍뎅이가 될 줄 처음부터 누가 알았겠냐공.
히히^^
에잇 딴생각 좀 해야지..
미초버리겠..
한낱 미물인 굼뱅이도 자신의 생존을 위해
구르는 재주 하나쯤은 있다는데,
좀 억지스러울지 몰라도 긍정적으로 사는게야!!
그 굼뱅이가 힘센 장수 풍뎅이가 될 줄 처음부터 누가 알았겠냐공.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