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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없음 2012/02/23 23:32
에고, 머리야...
Posted by Lunaris mico

2/22 수요일

2012/02/22 21:1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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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새벽 일찍이 일어나야하는데,
오늘 밤에도 이시간까지 잠 못이루고 일기를 쓰고만다..
취업 고민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다보니, 오늘이야 어쩔 수 없었으니깐..
앞으로는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쓰려고만 하지 말고,
생각을 하는 과정에서 일기를 쓰면서 일찍 쓰고 잠자리에 들도록 해야겠다..
생각이 많다고 해서 무언가 결론을 내리거나 하는 일은 보통 없었다..
자신만의 신념이라 할 것도 없이, 우유부단함이 지나치게 심한 나는
생각 할 여유가 없으면 없는대로,
있다하더라도 제때에 제대로 된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때가 더 많았다..
이직 혼자서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이 서툴다는 것은,
어려서부터 스스로 선택하는 삶보다는 
남들 바라는 시선에만 신경쓰며 살아왔던 오래된 습관 탓도 조금은 있는것 같다..  
좀 더 자기주관이 뚜렸해져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일단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아야 할 일인것은 맞다.
언니는 내가 복에 겨운소리 하는게 아니냐며, 웃었지만.
선택에 폭이 넒을 수록 나로선 더욱 골치가 아픈일이기도 한 것이니까..
그래서 나만의 우선순위를 세워보았다.
이 과정자체가 나에겐 꽤나 어려웠다..
일단, 뚜렸한 동기부여나 사명감 없이 하기엔 나로선 좀 벅찬 일이였기 때문에..
그런데, 드뎌, 동기부여가 될 마인드가 생겼다!
내가 잠시 잊고있었던 무언가가 문득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제, 목적이 생겼으니, 노력이라는 것을 해봐야겠다.
솔직히, 앞으로 다시시작하게 될 사회생활이 겁난다.. 많이;;; 
그래도, 그간 짧은 경력이라지만 여러 곳을 헤메이며 이러쿵저러쿵 치여봤으니,
경험도 쌓였고, 어느정도 면역이라는 것이 생겼을 거라고..
물론 사회생활하다보면 힘들고, 속상한 때가 와서 엉엉 울고싶은 일도 분명 있겠지만,
그때처럼, 크게 속상해하지않고, 조금 덜 울고,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아마도 필요하겠지!    
그동안 노력이라는거 해보지도 않고, 미리 겁부터 냈는데;;
이번에야말로 그런 나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조금만 더 강해지자.. 강해야 살아남지.

Posted by Lunaris mico

2/17 금요일

분류없음 2012/02/18 01:01

면접을 보았다.
너무 까다로웠던것 같아서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나 혼자만 붙고 다 떨어졌다고 한다..
참, 이상한 일이다..
합격된 일은 정말로 감사한 일이지만,
지칠때 기댈 수 있는 동기조차 하나 없다는 사실이 조금 서글프다..
외래파트가 어느과로 정해졌는지는 아직은 모르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이번엔 정규직까지 노려볼 생각이다.
어쩌다가 전공과 무관한 병원일을 시작하게 되어서 여기까지 오게 된건지,,,
그렇지만, 그게 경력이 되어서 지금까지도 병원일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병원일이고,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 병원 일인게 아닐까..
오래전에는 생각해보지 못했었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것은, 그 일에 대소에 따라서 그사람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지금은 생각한다.
사람이 그 일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해내느냐에 따라서, 그 일이 더욱 가치있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나온 날들 처럼, 일을 하고 싶지는 않다.

그때는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도 분명하지가 않았던것 같다..
멀쩡하고 좋은 직장들을 어린나이에 너무 쉽게 얻어서 였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에서야, 아, 그때 내가 정말 좋은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것을 알고 후회하고 있었다..
계속 있었더라면, 아마도 지금까지도 감사한줄 모르고,
불만가득한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의미에서 경험이란건 참 소중한 부분일지도..
이런일 저런일 겪어보면서, 나를 저울질 해보고, 돌아볼 수가 있었으니까..
그런데, 내 일기장에도 가끔은 나를 칭찬해주고 대견스러워하는 글을 종종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매일같이 자책하고, 나를 채찍질 하는 이야기를 했던 부분들은 앞으로는 좀 줄어들었으면..해 ^^
 

Posted by Lunaris mico

2/15 수요일

분류없음 2012/02/16 00:44
일과 취미생활 등에 있어서 나는 참 패턴이 엉망이였던듯 싶다;;
무튼, 기타님과는 잠시 이별하고, 6월에 진행될 토요반 수업으로 계획을 잡아야겠다..
모처럼, 장만한 덱스터 기타님이 무색해진듯 하여, 슬프군하..ㅠ
나의 일기속엔 그 이름 세글자만 나오지 않았을 뿐,
여전히 당신이 없는 하루는 생각할 수가 없다..
그런데, 지금처럼 공부를 하고있지도,, 일을 하고있지도 않는,, 이러한 상태에서는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드는것..ㅠ
취업준비를 하는동안에 받는 스트레스와 함께,
당신에 빈자리가 더욱 크게만 느껴진다..
밤잠을 설친다. 머리가 아프다.
매사에 의욕저하까지..
나 이렇게나 나약한 사람인가,, 라며 인정하게 되는 순간의 반복이다..
조금이라도 강해져보겠다며, 시작한 일들이 실패에 연속에서,
이제는 영영 볼 수 없을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어디서부터 나를 만져야하나, 어디서부터 나를 고쳐야하나,
언제쯤 나의 이 긴방황의 시간들을 끝을 낼 수 있는 것일까...
지금 이런한 상태로는 일을 시작하게 되면, 불 보듯 뻔하게 그만두게 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본질적으로 나를 돌아보지 못한다면, 나는 같은 실수를 번복하고 말것이다..
너무도 멀리 온것 같아..
그치만 언제까지나 이렇게 한걸음도 못떼고 있을 수는 없잖아..
돌아가야하잖아..
조금만 힘내자..
책읽기와, 요가가 얼만큼이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해보는 거야.



Posted by Lunaris mico

2/14 화요일

분류없음 2012/02/14 17:16
좀 더 현실적으로 살자.
꿈이 좀 작으면 어때,
나 자신을 잘알고
자기분수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내 마음에 중심을 두고 다른사람의 시선에 좌지우지 되지말자.
Posted by Lunaris mico

왓,

분류없음 2012/02/14 01:07

목표 상실은 반복되고 있었다..
의지박약이라는 단어가 어울리겠지만,
뚜렸하게 하고 싶은 것이 내게 정말 있기나 한걸까.
안정적인 일을 할 것인가.
하고싶은 일을 할 것인가.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다..

여지껏 뭘 잘했다고, 아직도 불평불만을 늘어놓는건지..
정신차릴 나이를 훌쩍 넘어서고 있는데,
왜 이러고 있나 싶다..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야해.
정말.


Posted by Lunaris mico

2/13 월요일

분류없음 2012/02/14 00:29
일기를 쓴다.
세줄이상은 꼭 써야한다.
세줄만 채우기로 하고 글을쓰다보면 꼭 그 이상을 쓰게될지도 모르겠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생각은 무엇이였는가..
그리고 어제 의미없게 보낸 나날들
기억하지 못하는 일들 왜그랬는가에 대한 의문들
아직도 왜 이러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들 아아_
선물받은 아로마 향초에 불을 붙이려는데
불 붙이기가 어렵다..
이 초에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불을 피우지 않아도
기억할 수 있을만큼 향기롭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미 사용을 여러번 한 탓인지 꼿꼿했던 초심지가 약해지고,  
짧아져서 불 붙이기가 어렵다..
심지에 불을 붙이려다 손가락을 구웠다..
아무래도 나는 더이상 이 향초에 불을 붙이기는 싫다..
초가 녹아내려 서서히 사라져가는 모습도 보기 싫다..
더이상 불을 지펴서 제 몸을 녹이지 않아도 된다.
이 초에 숨어있는 잔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만족할 수가 있다..
이 향초의 특징은 불을 지피지 않아도
은은한 느낌의 아로마향을 주기때문에
불을 붙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불을 붙이면 향이 진하고 강해지는데,
불이 붙지않은 상태의 은은한 향일때가 나는 더 좋다.. 
초가 불을 붙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냐고 할 지 모르겠지만,
불을 붙이지 않는 편이 누군가에겐 더 가치있고, 소중하기 때문에 분명 존재한다고.






Posted by Lunaris mico

1.25

분류없음 2012/01/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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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naris mico

1월 22일

2012/01/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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